항목 | 설명 |
TCPL - The C Programming Language | chap.5 까지 완료 |
초보자를 위한 C언어 300제 | Q081~090 완료 |
원서 읽다보니 영어가 이제 술술 읽힌다ㅋㅋ
CNN뉴스 슥 훑어보기에 좀 버거웠는데 이제 잘 읽힌다!
영어를 하도 안해서 발음도 아주 구려졌었는데 다시 돌아왔다.
중얼거리면서 읽어서 그런가
역시 뭐든지 쏟아부어야 효과가 좀 있나보다.
컴공 원서는 처음 읽어보는 셈인데,
경제학 원서에 비하면 글이 좀더 구어체라는 느낌이 든다.
TCPL만 그런걸까?
TCPL 약간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,
너무 주옥같은 책이다. KNK 읽을때 한 챕터씩 다시 봐야지
건방진 말일 수 있지만,
국내의 C언어 교재가 놓친 포인트가 1 소주제당 1개씩 나온다는 느낌이다.
C언어를 깊이 공부할수록 JAVA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.
이를테면, 제임스 고슬링은 C언어의 선언-정의 체계가 불만이어서 헤더를 없애버렸을까?
이런 엉뚱한 생각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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